2017년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통신3사 고객 주머니 털겠네??????

dnteco 2017. 1. 17. 21:07
반응형

SK텔레콤은 스피커 형태의 '누구'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본 설정을 하면 음악 재생과 IoT기기 제어, 날씨 및 일정 안내 등을 제공한다. IPTV(Btv)와도 연결돼 음성으로 TV를 켜고 채널을 바꿀 수 있다.

KT '기가 지니'는 스피커 형태의 IPTV 셋톱박스에 스피커, 전화, 카메라를 결합해 TV 및 음악 감상·일정 관리·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등 각종 기능을 제공하고 설정과 제어는 IPTV 화면을 통해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 예정이고 지난해 IPTV 셋톱박스에 고음질 스피커와 사물인터넷 제어 기능을 더한 '유플러스tv 우퍼'를 선보였다. 하반기 나올 서비스에는 기존에 출시된 기기와 콘텐츠가 융합돼 담길 것으로 관측된다.

이동통신 3사 모두 단순한 가정용 인공지능 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사의 기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AI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게 공통된 목표다.

그런데  이동 통신 사업은 국민들과의 소통도구 이어야 되고 부담없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통신 환경을 구축하여 싸게 써비스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도둑 맞는 기분입니다. 또 이동 통신 사업이 황금알 낳는 거위라며 재벌들에게 허가권을 준 정부와 국민에게 고마움을 생각하는 기업 이기를 바라는데 반대로 가고 있으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