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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로 인한 난개발로 산림과 농지훼손이 심각한 상황인 모양이다. 전남 강진군에서는 지역주민과 전남도 사이에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 이후 돼지와 개 등 가축이 폐사하고 주변 농작물이 말라죽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지역에는 지난 4월말 가동을 시작한 시설용량 463㎾급 태양광 발전소가 30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9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886개소 발전소 건설에 482만1939㎡(146만여평) 부지가 활용됐다. 이 가운데 태양광발전소 886곳 중 293곳, 면적으로는 전체의 42%인 201만935㎡가 전남지역에 편중돼 산림훼손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한다. 또 일부 태양광발전소 설치 업체들이 부당하게 정부보조금을 타먹는 악용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환경 평가는 제데로 하고 관리 감독은 제데로 하고 있는지 의심 스럽다. 핵 발전소 건설과 친환경에너지 정책이 대립되는 시점에 냉철한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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