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결국 북한에 볼모로 잡히는 것인가????????????

북한이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열병식에서 일명 '주체무기'와 '주체탄'을 공개 했는데 관심을 끈것은 각종 미사일과 껍데기만 보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라고 한다.

그리고 16일 북한은 미국의 군사 압박에 맞서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1발의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다고 한다.

북한은 그 동안 우리가 보내준 많은 자금??????????, 개성공단 운영과 금강산관광으로 쌓아올린 부의 축적???으로 미사일도 만들고 핵폭탄도 만들고 평양도시도 가꾸고 스키장, 놀이터도 짓고 하였나 보다. 

그동안 남한에 저질러 졌던 수많은 도발를 역대 대통령들은 인명과 재산이 축날까 얻어 맞아도 대응하기를 두려워 해 한번도 제데로 응징 못하고 지네온 세월이 60년이 훌쩍 넘어 버렸다. 

북한은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만들면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대통령, 국민 동의 없이 돈을 가져다준 대통령, 모두 돌아가시고 그들을 수행 했던 여야 참모들은 여전히 아무 잘 못이 없는 듯 정계를 휘둘르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 하다. 게다가 북한에 개성공단에 지금의 10배 100배로 키우겠다는 대선주자분?????????????? 

사드 도입도 반대하는 분들???????????? 이 계시니 어찌해야 되나요???????????

미사일 한번 쏘아 올리는데 얼마??????핵무기 한번 터지는데 얼마?????? 북한이 달라고 하면 우리는 퍼주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벌어서 북한에 바치면???????????

아니면 필사즉생의 각오를 가지고 싸워 이겨야 될까요??????????????

이것이 양자 택일의 우리의 현 시점에서 대답을 요구하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대선주자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