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의 시청률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고향이 시골인분들과 섬마을 분들에게 또는 도시민에게 향수를 달레게 하는 충분한 소재다. 부모와 함께하지 못하는 분과 일찍 여인 분들에게 부모님 생각도 나게하고 어릴적 추억도 그려보며 골방의 추억을 느끼기에 정겨운 프로가 않인가 보기에도 거부감이 없어 좋다.

나영석 PD와 제각진이 만들어낸 배역들이 짠 산양유를 제작진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정자에 마련된 잭슨살롱 냉장고에 넣어 득량도 마을 어른들에게 산양유를 거부감 없이 대접하는 훈훈함이 보기 좋게 꾸며 낸것은 지난 삼시세끼에서의 변화가 아닌가 ??????????????싶다.

산양유를 맛보신 어르신들 잭슨살롱 냉장고에 김치도 넣어주고 잡은 게나 소라도 넣어준다. 이것으로 이쁘게 늘어진 티에 편하게 입은 할매바지에 메니큐어도 않바른 예쁜손으로 한지민이 마음을 졸여가며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낸 해신탕 밥상의 정경이 작은 공간이  만들어 주는 마음과 마음의 로망은 도시인들 마음속을 뭉클하게하고 따스하게 다가온다. 

한지민이 화투 치는 동네 어르신 옆에 살갑게 다가가 말을 붙이는 모습, 그녀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며 마치 물가에 내놓은 자식을 보듯 걱정과  대견함을 드러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은 섬이지만 득량도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한 가족 같은 포근한 생활이 도시의 생활에서는 여전이 느끼기 어려운 삶의 모습이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지도 모른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 일을 하는 이서진, 한지민, 에릭, 윤균상의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