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탁 활성화 정책은 누구를 위한????????? 실효성은?????????

 

몇년째 잠잠하던 한국 주식시장이 다시 요동을  치고있다. 문정부의 코스탁 활성화 정책으로 몇년째 재무제표상 건전하지 못한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소위 문제인 주라고 일커러지는 바이오, 셀트리온 3형제 주식등들이 급등을 하고 있다. 다시 얼마나  많은 서민 개미들이 울고 떠날지가 관심일 것  같다. 개미들 울고 떠나게하는 공매도 전략이 판을 짜는 기분이 든다. 

즉 정부가 옹호하고 수수방관으로 외인들이 마음놓고 적자투성이 종목만 골라서 주가를 폭등시켜 막대한 차익을 챙기고, 여차하면 공매도 쳐서 주가를 폭락시키면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다. 오르기만 하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 부동산 급등을 돕는 부동산 정책과 코스탁 활성화 정책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정부가 나서서 투기를 조장하는 느낌마져 든다.  

정작 빨리 나와야 할 서민 생활 향상 정책은 언제나 나올까??????????  각팎한 서민 생활에 증시폭등, 복권 수요, 가상화폐거래가 늘어나면 국민들이 맘편하게 살수가 있을까?????????? 정말로 의문이다. 정부를 이끌어가는 나리님들, 국해 의원님들  알량한 선심 공세 그만하시고 싸우지 마시고 머리 맞대고 서민 정책 잘 좀 짜서 잘 살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