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LA 로버츠 감독 4~5선발 경쟁 애태우네??????????????

dnteco 2017. 3. 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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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LA 다저스)이 소속된 LA 다저스의 투수 4~5선발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우완 프리미엄 계약 조건으로 가장 유력한 브랜든 매카시마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하니 는 언제나 결정될까???????????? 

 

팀 내 최고 유망주인 훌리오 유리아스를 제외하면 류현진, 매카시, 알렉스 우드, 스캇 카즈미어로 압축되지만 최근 류현진은 시범경기 세 번의 등판에서 9이닝을 던지며 단 1실점,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0.69로 완벽한 피칭이다???????????? 

경쟁자들중 지난해 중반 팔꿈치 수술에서 복귀한 매카시의 전반적인 구위가 나쁘지 않으며 우드도 최근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괜찮은 성적이다. 엉덩이 부상으로 쉬었던 카즈미어도 마이너리그 등판을 마치고 이제 시범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마도 시범경기 끝까지 가서 감독이 결정할 모양세다. 다저스는 남은 시범경기 일정중에 애리조나전 선발로 26일에는 이미 선발진 합류를 확정지은 리치 힐이 최종 점검을 하는 가운데 27일에는 카즈미어가 선발로 나선다. 매카시는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 

28일 화이트삭스전에는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고, 스쿼드를 둘로 나눠 두 경기를 하는 29일에는 알렉스 우드와 훌리오 유리아스가 각각 선발 등판한다. 30일 LA 홈에서 에인절스전은 클레이튼 커쇼를 비롯한 선발 후보들이 마운드에 올라 갈 예정이라는데 류현진 투수 시범경기 마지막까지 힘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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