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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 누가 해야하나?

오는 9월 독일 총선을 앞두고 독일정부가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는가 하면 사이버 공격에는 역공으로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정작 우리 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라 더욱 피부로 느껴진다. 발표한 이야기가 아니면 말고식의 유언 비어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 있어 너무 피곤하다. 역사 왜곡은 물론 몇년이 않된 일 까지도 구구각설과 소문이 난무 한다. 말과 보도에 책임도 지지 않는다. 정치가 안정되야 잡힐 모양이다. 대통령, 국회의원 잘 뽑읍시다. 언론, 국민 모두 자중합시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라는 것을..............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을 지켜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