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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W.S 어느팀이 챔피언이 될까?????????? 미국 가을 야구의 꽃 W.S가 정규시즌 '100승 팀'의 맞대결로 왠지 시합전이라도 막상 막하라는 예상속에서 . LA 다저스와 휴스턴이 진검승부를 펼친다. 미 현지 언론에서마져 예측이 쉽지 않단다.다저스와 휴스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휴스턴은 댈러스 카이클을 선발로 내세운다. 다저스는 "시카고 컵스와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키케 에르난데스의 3홈런 7타점 활약이 압권이다. 5차전 시합을 할때마다 새로운 MVP인물이 등장하는 다저스 팀의 공격의 강함과 불펜진의 위용마져 다저스의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저스 불펜진은 포스트시즌 28⅔이닝 평균자책점 0.94로 강함을 보인다. 3.. 더보기
류 현진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4선발 가능성은??????????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이 없는 경우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이 될 것이다. 커쇼 이후 다르빗슈 유와 알렉스 우드가 다음 2경기를 나서게 될 것이며 누가 4선발이 될까가 뜨거운 감자다. 후보로는 마에다 겐타, 류현진, 리치 힐이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3명의 선수가 경쟁이다. 가장 젊은 29세의 마에다는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좋은 활약을 했지만 지난해 10월 마에다가 등판한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다저스는 모두 졌다. 마에다는 어느 경기에서도 4이닝 이상 던지지 못했고 포스트시즌에서 10⅔이닝 12피안타 7볼넷 12탈삼진 평균자책점 6.75'였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첫 2년 동안 56경기 344이닝 평균자책점 3.17로 아주 좋았다. 2013~2014년 다저스에서 3번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 14이닝 14피.. 더보기
류현진 콜로라도전 이번엔 승리할까??????? 그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 LA 다저스)이 6번째 등판을 부상회복후 첫 날 마운드에 오른다. 금년 첫 패배를 한 콜로라도전 ‘쿠어스 필드’ 원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2일 콜로라도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커쇼가 13일 두번째 경기에 나온다. 로버츠 감독이 공언한대로 추가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첫 승을 따낸 뒤 다음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슬라이딩 도중 엉덩이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8일 콜로라도전에서 4 2/3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첫 패를 안았다. 이번.. 더보기
LA다저스의 투수 5선발로 류현진이 가능할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017시즌 6인 로테이션을 운영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 다저스는 2017시즌 여러 선발 후보들을 데리고 캠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선 4선발로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켄타, 훌리오 우리아스가 유력하다. 5선발로는 부상에서 회복한 스캇 카즈미어, 브랜든 맥카시, 류현진, 알렉스 우드가 경쟁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여기에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등 지난해 선발을 경험한 젊은 선수들도 만만치 않다. 과연 5선발은 누구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