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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현진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4선발 가능성은??????????

류현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이 없는 경우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이 될 것이다. 커쇼 이후 다르빗슈 유와 알렉스 우드가 다음 2경기를 나서게 될 것이며 누가 4선발이 될까가 뜨거운 감자다. 후보로는 마에다 겐타, 류현진, 리치 힐이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3명의 선수가 경쟁이다. 

가장 젊은 29세의 마에다는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좋은 활약을 했지만 지난해 10월 마에다가 등판한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다저스는 모두 졌다. 마에다는 어느 경기에서도 4이닝 이상 던지지 못했고 포스트시즌에서 10⅔이닝 12피안타 7볼넷 12탈삼진 평균자책점 6.75'였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첫 2년 동안 56경기 344이닝 평균자책점 3.17로 아주 좋았다. 2013~2014년 다저스에서 3번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 14이닝 14피안타 3볼넷 9탈삼진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남은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과거 큰 경기에 강했던 경험을 높이 산다면 4선발도 가능하다.???????????

리치 힐은 지난해 시카고 컵스와 챔피언십시리즈 6이닝 2실점 포함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3이닝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현 시점에서 힐은 4선발로 남은 경기에 따라 좌우 되겠지만 가장 가능성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