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몬스터 류현진 투수 옛날로 부활하나??????????????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즌 2차전에서 8회말 코디 벨린저의 쐐기 투런홈런이 터져 4-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9승 10패)는 전날 2-5 패배를 갚았다. 워싱턴은 10승 11패가 됐다.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3연승에 성공했다. 7이닝 8K 무실점(2단타 3볼넷)의 눈부신 피칭. 평균자책점은 1.99로 낮아졌다. 패스트볼 커터 커브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두 개씩 잡아낸 류현진은 13타자 연속 범타로 경기를 끝냈다. 류현진이 세 경기 연속 8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2015년 김용일 LG 트레이닝 코치가 말했던 복귀 확률 55%????????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은 재활의 괴물 투수 류현진은 2018년을 어떤 실적으로 부활 할 수 있을까?????????? 그를 아끼는 펜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