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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드디어 5선발 확정?????????????? 류현진(30·LA 다저스)은 28일(한국시간오전 5시)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네 번째 시범경기 선발 등판을 가졌다. 이날 5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77개의 공을 던지며 비교적 경제적인 이 닝 소화능력을 보여준 끝에 5이닝 동안 약간 불안한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실점,평균자책점1.00에서 2.57 팀 내 최정상급 성적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후 LA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으로 들어간다고 확정 발표했다. 이는 경쟁자인 매카시, 알렉스 우드, 스캇 카즈미어에 성적으로 뒤지지않은 실력으로 당당히 3년 만에 선발진에 복귀한것이다.????????????? 올해 LA 류현진 팬들 메이져리그 볼맛나겠습니다.!!!!!!!!!!!!!!!! 더보기
LA 로버츠 감독 4~5선발 경쟁 애태우네?????????????? 류현진(30·LA 다저스)이 소속된 LA 다저스의 투수 4~5선발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우완 프리미엄 계약 조건으로 가장 유력한 브랜든 매카시마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하니 는 언제나 결정될까???????????? 팀 내 최고 유망주인 훌리오 유리아스를 제외하면 류현진, 매카시, 알렉스 우드, 스캇 카즈미어로 압축되지만 최근 류현진은 시범경기 세 번의 등판에서 9이닝을 던지며 단 1실점,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0.69로 완벽한 피칭이다???????????? 경쟁자들중 지난해 중반 팔꿈치 수술에서 복귀한 매카시의 전반적인 구위가 나쁘지 않으며 우드도 최근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괜찮은 성적이다. 엉덩이 부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