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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정국 보유 주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국내 증시가 북한 리스크에 휘청거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한에 "화염과 분노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코스피지수는 급락했다. 외국인의 IT(정보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와 지정학적 우려 등에 대한 영향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코스피지수는 결국 2320선까지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 강경 발언이 나온 뒤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1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9.76포인트(1.69%) 하락한 2319.7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310.20까지 떨어졌다. 주간 기준으로도 3주 연속 하락했고, 주간 낙폭은 75.74로 18개월 만에 가장 컸다고한다. 증시 조정기에 투심을 급랭시킨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이은 대북 강경발언이.. 더보기
개미들도 덤벼봐야하나? 국내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1% 초반인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에 투자하려는 대기성 부동자금이 107조원 이상으로 불어나 높은 수익률을 찾아 증권시장으로 몰려왔다. 그러나 개미들도 접근 가능할까? 답은 접근금지. 주식거래 시간연장해도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공매도 때문 기관, 외국인은 허용되지만 개인은 금지수준. 오를만 하면 공매도로 개미들 등쳐먹는게 일상..... 그래서 코스피 박스권이 몇년째 지속 삼성전자 한 종목으로도 코스피지수 조작수준에 달할수 있어요. 절대로 속지말고 저금하든가 금을 사세요. 달라도 좋지요. 그러나 미 대통령 트럼프를 쳐다보며서 가야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