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 라고 알아요? 유지니는 14살로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에서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하여 부른 천재 소녀다. 이 노래는 "나를 무너트려봐 더 높이 올라 갈 것이라는 가사를 가진 노래다"라며 가사가 자기 마음과 감정을 담고 있다고 했다. 혼자 지내고 엄마가 곁에 없기에 힘들고 가족이 그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세 명의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JYP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안테나 뮤직 등 3사가 최초 동시 캐스팅을 제안했으나 YG엔터테인먼트로 결정이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