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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문제인, 안철수의 4차산업혁명주 대세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두 대선 후보가 공히  정책 공약에서 4차산업 혁명과 관련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유력시되는 두 대통령 후보가 공통으로 제 4차 산업혁명을 차기 정부의 중요한 정책과제로 공약하고 있는 만큼 수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정부정책들은 늘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해왔으며 그 가치에 대해서도 정부주도하에 항상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다.

특히 두 대통령 후보는 중소형 성장주에 대한 부활,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위시한 혁신산업 육성책을 강조하고 있다.



유망분야로는 OLED, 사물인터 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3D 프린터, 자율주행차, 정보통신기술(ICT)등이다. 



관련종목은 AP시스템, 덕산하이메탈, 리드, 동아엘텍, DMS 주성엔진니어링, 삼성전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IBM, 오픈베이스, 소프트센, 인프라웨어, 윈스, 유비쿼스, 투비소프트, 오픈베이스, 링네트, 이스트소프트, 디오텍, 케이엘넷, 싸이맥스, 디에스티로봇, 로보스타, 에스티큐브, 이디, 유진로봇. 맥스로텍, 씨티엘, 하이비젼시스템, 스맥, TPC, 잉크테크, 에스티아이, 삼성전자, 인포뱅크, 캠시스, 만도, 에이테크솔루션. 엠씨넥스, 엔비디아, AMD, 자일링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놉시스, 케이던스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