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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회담, 대한민국호 어디로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6∼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휴양지인 마라라고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해법을 위한 담판을 짓는다하고 많은 미국 시청자가 보는 NBC방송사 대표앵커, 종군기자가 와서 주한미군 전시 태세 돌입하여 오산 미 공군기지 준비 됐다고 실시간으로 방송하는데 우리나라 정치하는 정부, 국회의원, 언론, 국민들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도 평온하다. 


소위 대선주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분들도 표몰이에 바쁜지 이상황에 한마디 말도 없다. 황교환 대통령 대행이 정부를 잘 이끌고 있어서 일까??????????? 무지해서 그럴까????????????? 참으로 신기하기만하다. 이시기에 박근혜 심문, 세월호 상황이 중요한가????????? 언론은 이 소식들로 지면을 도배하고 있다.????????????



정작 미사일 한방 맞아야 모두들 정신을 차릴건가?????????????? 나라와 자유를 뺏기는 것은 한순간일텐데 ??????????? 대한 독립, 6,25서울탈환, 얼마나 많은 우리의 선열들이 죽어 갔는지를 우리는 기억 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가깝고도 먼 이웃인 일본은 약삭빠르게 미국과 손잡고 세계관을 바라보는데 정작 현대사에서 미국의 도움을 받은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역사의 반복을 요구하는 것 같아 슬프다.??????????

세계 1, 2위 정상들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둘다 비슷한 스트롱맨끼리 우리의 뜻에 반하는 협상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정말이지 이런 비정상적이 나라가 어디있나????????? 우리 스스로가 지어낸 이것도 나라냐?????가 새삼 떠 올려진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동맹이라도 기가 차겠다. 세계에서 제2의 월남이 태어 난다고 우리만 빼고 다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