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류 현진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4선발 가능성은??????????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이 없는 경우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이 될 것이다. 커쇼 이후 다르빗슈 유와 알렉스 우드가 다음 2경기를 나서게 될 것이며 누가 4선발이 될까가 뜨거운 감자다. 후보로는 마에다 겐타, 류현진, 리치 힐이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3명의 선수가 경쟁이다. 가장 젊은 29세의 마에다는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좋은 활약을 했지만 지난해 10월 마에다가 등판한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다저스는 모두 졌다. 마에다는 어느 경기에서도 4이닝 이상 던지지 못했고 포스트시즌에서 10⅔이닝 12피안타 7볼넷 12탈삼진 평균자책점 6.75'였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첫 2년 동안 56경기 344이닝 평균자책점 3.17로 아주 좋았다. 2013~2014년 다저스에서 3번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 14이닝 14피.. 더보기
LA다저스의 투수 5선발로 류현진이 가능할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017시즌 6인 로테이션을 운영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 다저스는 2017시즌 여러 선발 후보들을 데리고 캠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선 4선발로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켄타, 훌리오 우리아스가 유력하다. 5선발로는 부상에서 회복한 스캇 카즈미어, 브랜든 맥카시, 류현진, 알렉스 우드가 경쟁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여기에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등 지난해 선발을 경험한 젊은 선수들도 만만치 않다. 과연 5선발은 누구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