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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50만명 수준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가능한가??????????? 북한의 남한 공산화의 정책은 변함이 없고 군사력 또한 핵 개발로 더욱 강력한데 정부는 2022년까지 병력을 북한의 반 이하인 50만명으로 줄이고 복무 기간을 1/5 이하 수준으로 줄인다고 하는데 휴전중인 상태에서 왜 나서서 먼저 줄여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가 핵무기를 갖고 있고 최첨단 무기로 무장되고 정예화 되어 있다면 별 문제이지만 지금부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도록 미국 전략무기의 정례적 전개와 배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와 평화적 환경 마련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며 국방개혁2.0, 한국군 주도의 공세적 신(新) 작전수행개념, 군 구조 개혁, 방위사업 개혁, 국방운영 개혁, 병영문화 개혁, 북핵·WMD(대량살상무기) 위협 억제 및 대응.. 더보기
남북 대화 잘 진행 되가고 있습니까?????????? 지난 1월9일 남북 장관급 회담및 사전 절충과정에서 북핵문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요구했지만 북한의 전제조건 제시로 결렬됐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는 뉴스를 읽고 국내 뉴스로 못 듣고 왜? 나라밖 소식을 들어야 하는지??????????????? 중요한 북핵 문제는 입에 담지도 못하게 하는 분위기에서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및 군 당국회담 개최에는 동의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을 하려면 북한측이 2016년 중국의 북한 음식점에서 집단 탈출한 여종업원들의 송환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경하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뉴스는 "북한은 한국으로 입국한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귀순 의사에도 의문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