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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그의 한국 사랑 깊이는???????????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  마크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치맥을 즐기며 관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괴한으로 부터 칼침을 맞고 깊은 상처를 받고서도 재임중 훌륭한 가교 역활을 담당하신분이 시라 더욱더 친근감이 가는 분이다. 



한국인의   기호식품인 한국의 맥주와 치킨을 즐기는 모습에서 그의 한국 사랑을 보는 듯하고 촛불 집회에 참석후 쓴 글에서도 그의 한국의 관심을 엿볼수 있다. 처음 부임했을 때의 인상는 안 좋게 보였다는 세간의 평이지만 아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마주친 대사는 매우 밝고 겸손하시다는 평이다. 



귀국 하시더라도 한국을 위해 일해 주시고 대한민국을 잊지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리며 다시 찾아 주길 기대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