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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해야해???????말아야해????????? 부동산 정책이 강화돼 은행 대출의 문이 높아져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이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 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가 40%로 제한되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 가능 금액도 분양가의 40% 밖에 하지 못합니다. 아파트 당첨 되더라도 요즈음 같으면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도 어렵고 잔금 치르기가 걱정됩니다. 서민들 집장만 정말 어렵습니다. 진정한 서민들 주택 공급 정책은 없는건지??????????뱁새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지는 꼴이 되나봄니다. 기존 아파트 값, 분양가도 오르기만 하는데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지????높은 분양가 대출 받아 사고 나서 은행 빚 갚다보면 서민들 청춘 다 지나간다??????????? 더보기
정부가 세운 올 경제성장 목표 3% 달성할까???????????? 한국 경제의 고용이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32만명으로 잡았던 취업자 증가폭 목표치 20만명대로 하향조정) 투자와 소비의 동반 위축으로 내수 지표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어 올해 3%의 성장률의 의구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반기 한국 경제에 주된 리스크로는 한미 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출, 가계부채 풍선효과, 고용 등을 경제계는 꼽고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월평균 취업자 증가폭은 14만9천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1∼5월 월평균 17만2천명 감소에못미치는 최저치 기록이다. 5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투자는 석 달째, 소비는 두 달 연속 줄고 있다. 1분기 소득 하위 40% 가계의 명목소득이 급감하면서 소비는 가전과 자동차 등 내구재를 제외하면 감소세이다. 산업생산은 수출이 두달 증가.. 더보기
나의 일자리는 안전한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악화 영향일까????????? 한국 고용정보원 통계에 의하면 올해 실업 급여 지급액이 작년 1~5월 같은 기간보다 4천 736억원(약 21.3%) 늘어 2조 6천 925억원이라고 하고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약 81만 6천명으로 1인당 330만원을 수령했다고 한다.?????????? 상반기도 끝나지 않은 통계가 이러한데 정부가 추진하는 고용 증대정책에는 수정안 조차도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다.일자리를 늘이려면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세게경기가 좋아져 수출이 늘어나야 하는데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막고 있지나 않다 의심이든다. 뉴스를 대하면 세계경기는 나쁘지 않은 모양인데 기업살림을 살리는 정책을 볼수가 없다. 연일 이어지는 부동산 가격인상, 증권시장하락, 환율인상, 기름값인상, 물가상승.. 더보기
병력 50만명 수준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가능한가??????????? 북한의 남한 공산화의 정책은 변함이 없고 군사력 또한 핵 개발로 더욱 강력한데 정부는 2022년까지 병력을 북한의 반 이하인 50만명으로 줄이고 복무 기간을 1/5 이하 수준으로 줄인다고 하는데 휴전중인 상태에서 왜 나서서 먼저 줄여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가 핵무기를 갖고 있고 최첨단 무기로 무장되고 정예화 되어 있다면 별 문제이지만 지금부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도록 미국 전략무기의 정례적 전개와 배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와 평화적 환경 마련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며 국방개혁2.0, 한국군 주도의 공세적 신(新) 작전수행개념, 군 구조 개혁, 방위사업 개혁, 국방운영 개혁, 병영문화 개혁, 북핵·WMD(대량살상무기) 위협 억제 및 대응.. 더보기
남북 대화 잘 진행 되가고 있습니까?????????? 지난 1월9일 남북 장관급 회담및 사전 절충과정에서 북핵문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요구했지만 북한의 전제조건 제시로 결렬됐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는 뉴스를 읽고 국내 뉴스로 못 듣고 왜? 나라밖 소식을 들어야 하는지??????????????? 중요한 북핵 문제는 입에 담지도 못하게 하는 분위기에서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및 군 당국회담 개최에는 동의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을 하려면 북한측이 2016년 중국의 북한 음식점에서 집단 탈출한 여종업원들의 송환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경하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뉴스는 "북한은 한국으로 입국한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귀순 의사에도 의문이 있.. 더보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새만금 사업 성공할수 있나??????????????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출범정부가 착공후 지지부진하게 끌어 왔던 새만금 매립지 조성 사업이 3조원 규모의 새만금개발공사를 설립하고 민간 주도로 추진하던 것을 정부 주도로 매립지 조성뿐 아니라 재원 마련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 등도 맡긴다고 한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새만금위원회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새만금개발공사 신설안을 확정했다.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이미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만큼 국회 본회의만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중에도 공사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자본금은 3조원으로 정부는 현금출자와 현물출자(새만금사업지역 매립면허권)를 통해 우선 2조원부터 단계적으로 마.. 더보기
문제인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목표는????????????? 4차산업혁명위 "2022년까지 128조원 경제효과, 일자리 37만개 창출"을 목표로 지능화 혁신을 기반으로 산업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질적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내용이다. 2019년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고 2020년 준자율주행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I-코리아 4.0'이라는 정책 브랜드는 표현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포용·통합(inclusiveness), 소통(interaction)의 머리글자를 땄다고............ 더보기
믿지 못할 중국과의 협력관계 이데로 좋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정부의 경제 보복이 더 강화되면서 한국 사업체의 영업환경이 날로 더 악화되고 있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이 태연한척 하지만 한국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것 처럼 읽혀지고 있다. 사드가 그들의 방어망을 해치기라도 하는양 북한 방어용으로 들여온 사드를 철거하라고 요구하는 모양세는 한국에대한 내정간섭을 하는것 같다. 언제 우리가 중국에 대하여 적대 행위를 한것 처럼 자국 국민에 대하여 한국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한국여행금지등 반한 감정을 가지도록 선동하고 있다. 이마트의 중국 사업은 적자 누적이 주요 원인이지만 사드 사태 여파에의한 반한 감정으로 사업 환경이 더욱 악화되어 철수를 결정 중국 매장 5곳을 중국에서 슈퍼마켓 브랜드 '로터스'를 운영하며 유통사.. 더보기
한반도에 정작 전쟁은 일어 날것인가??????????????? 북한의 6차 핵 실험이후 세간의 관심사는 한반도에 정말 전쟁이 일어나는가??????????? 이다. 당사자인 한국은 사드배치 찬반문제 외에 의외로 평온한데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힘겨루기 소식은 하루가 멀다하게 초긴장 상태이다. 이 사태를 몰고온 북한은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일 평양에서 6차 핵 실험 성공을 자축하는 경축 대회를 열고 있고 핵 개발 책임자 홍승무등에게 승진 계급장을 달아 주고 군중집회를 하고 있다. 대북 군사행동을 취할지를 다루고 있는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을 제외하는 듯 자국이익을 위한 목소리를 내느라 분주하다. 특히 주도권을 쥐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과의 불꽃튀는 기 싸움이 전입가경이다. 그들의 .. 더보기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그의 한국 사랑 깊이는???????????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 마크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치맥을 즐기며 관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괴한으로 부터 칼침을 맞고 깊은 상처를 받고서도 재임중 훌륭한 가교 역활을 담당하신분이 시라 더욱더 친근감이 가는 분이다. 한국인의 기호식품인 한국의 맥주와 치킨을 즐기는 모습에서 그의 한국 사랑을 보는 듯하고 촛불 집회에 참석후 쓴 글에서도 그의 한국의 관심을 엿볼수 있다. 처음 부임했을 때의 인상는 안 좋게 보였다는 세간의 평이지만 아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마주친 대사는 매우 밝고 겸손하시다는 평이다. 귀국 하시더라도 한국을 위해 일해 주시고 대한민국을 잊지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리며 다시 찾아 주길 기대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