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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믿지 못할 중국과의 협력관계 이데로 좋은가????????????

사드배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정부의 경제 보복이 더 강화되면서 한국 사업체의 영업환경이 날로 더 악화되고 있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이 태연한척 하지만 한국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것 처럼 읽혀지고 있다. 사드가 그들의 방어망을 해치기라도 하는양 북한 방어용으로 들여온 사드를 철거하라고 요구하는 모양세는 한국에대한 내정간섭을 하는것 같다. 언제 우리가 중국에 대하여 적대 행위를 한것 처럼 자국 국민에 대하여 한국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한국여행금지등 반한 감정을 가지도록 선동하고 있다. 



이마트의 중국 사업은 적자 누적이 주요 원인이지만 사드 사태 여파에의한 반한 감정으로 사업 환경이 더욱 악화되어 철수를 결정 중국 매장 5곳을 중국에서 슈퍼마켓 브랜드 '로터스'를 운영하며 유통사업을 벌이고 있는 태국 CP그룹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사업체 이전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협의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마트측은 중국에서 2013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영업적자만 1천500억원이 넘는다고 예기하고있다. 롯데마트는 중국 사업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중국의 보복 조치가 본격화된 이후 현재 중국 내 점포 112개 중 87곳의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나머지 점포도 사실상 휴점 상태와 다름없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3천600억원 규모 자금을 긴급 수혈한 데 이어 최근 3천400억원을 추가로 수혈하기로 했다.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 임금 등 고정비 지출을 계산하면 연말까지 롯데마트의 피해액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롯데는 현재 중국에서 대형마트를 비롯해 총 120개 유통 계열사 점포를 운영 중인데, 해마다 1천억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한다. 



전자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을 비롯해 식품 등 소비재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중국 사업 매출 비중이 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급감한 1천304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중국 제과시장 2위에 오를 정도로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이지만 사드 사태 여파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64% 감소했으며, 현지 계약직 판촉사원 규모도 20% 가까이 줄었다고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3억 인구의 중국시장은 포기할 수 없는 중요시장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현지화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 때문에 최근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등으로 눈을 돌리며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그동안 개혁개방정책으로 외자 기업을 끄러 드렸지만 공산국가이고 통제사회이므로 투자 부적합 국가이지만 값싼 노동력과 비용이 비교적싼 공장건설및 인프라구축으로 현재도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중국은 정치를 떠나 지금까지 경제적 동반자 관계로 세계무역시장을 공략하여 서로가 부를 축적하여 왔다??????????????. 특히 전자, 자동차등에서의 LG, 현대, 삼성등 대 그룹의 중국 진출은 양국의 경제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왔지만 이 시점에서는 한번 짚고넘어야 할 과제인듯 싶다. 서로 믿지 못하는 정치체계에서의 사업 유지는 쌍방의 경제를 어지럽게 만들고 국민들에게도 불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세계는 넓고 경제 공통체를 이룰 수 있는 국가는 중국뿐이 아니질 않는가??????????????  중국에 유출된 공장만 들어와도 40만개 일자리가 생긴다는데???????????? 국내 사정은 준비가 되있나??????